그 외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감동과 사랑

2013年11月18日

처음 뵙겠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호오포노포노 실천법」을 읽고 올해(라고 생각합니다)는 휴렌 박사님의 비즈니스 클래스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솔직히 엄청난 고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향하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찌저찌 참가하게되었습니다. 클래스 중에도 잠들어 버리거나, 끝나고 나서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매일을 지냈습니다.

다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단어들을 언제나 반복해서 되뇌이었습니다만 몇 번 귀찮거나 잊어버리거나 하다가 말다가…

그런데도 왜인지 아직 계속하고 있어, 최근에는 다시 「호오포노포노 실천법」을 읽고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를 되뇌이게 되었습니다.

왠지 예전보다 4개의 단어를 되뇌이는 것이나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의문이 전부 없어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정화(클리닝)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에 쓰인대로 구체적인 예는 아무것도 없지만, 제 스스로 좋아하게 된 것을 말로 성명하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선명하게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 가능해져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 「호오포노포노 실천법」을 다 읽고 나서, ‘여성이 행복하다면 회사도 경제도 잘 풀린다.’고 하는 문구에서 느꼈지만, 이런 책과 같이 일반인을 위한 Q&A가 있는 책이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육아 중에 있어 호오포노포노를 이용한 라이프 스타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느꼈습니다.

・임신하고 싶은 사람 (임신이 불가능한 사람)
・자식이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유아기부터 과외나 인터네셔널 스쿨을 보내는 등)
・육아에 고민이 있는 사람 (자식이 하는 말을 듣지 않는 등)
・남편이 매일 술 마시러 나가버리는 사람 (또는 아내가 술을 마시러 나갈 때 마다 일어남)
・남편이 바람을 핌 (또는 아내가 금방 의심함)
등..

앞으로도 정화(클리닝)를 계속해나가겠습니다.
멋진 정화도구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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