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내가 있는 곳

2015年4月20日

KR여사의 강연회는 <토지>와<비즈니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호오포노포노의 정화(클리닝)를 통해 이번 일주일동안 토지와 일에 관련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임대건물을 찾고 있는데, 마침 얼마 전 에비스의 신축 아파트가 로프트 포함 약 77만원이라는 80만원을 넘지 않는 물건을 발견하였습니다.

관리비는 25000원으로 관리비 포함해도 80만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장소가 히로오와 가까운 에비스로 신축인데도 80만원 이하의 아파트를 발견한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일적으로 사용하고 싶었던 건물입니다.

저는 회사원이 아니라,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에 반대하며 좋아하지 않았던 어머니가(한 번은 거부당했습니다만) 보증인이 되어 주실 것을 어제 허락해주셨습니다.

덧붙여 저의 일은 에너지 워크 입니다.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셔서, 여자는 일을 한다면 자격증이 있는 편이 좋다며 근무를 하게 된다면 대기업 사원이나 공무원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일에 대해 비협조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놀랐습니다. 부동산에서의 착오가 있어 내일 밤에 건물을 보고 다시 한 번 검토한 뒤 결정하려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순조롭게도 이번 일주일 동안에 물건을 발견하게 되어 제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실은 사무실을 빌리려고 하기 전에는 매상의 40%를 임대료로 내는 렌탈 사무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렌탈 사무실의 이용 요금을 낼 때마다 가짜 영수증을 주인에 내야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아직 계약기간은 남아있습니다만 23일 일요일 계약 종료의 뜻을 전하였더니, 서로가 납득할만한 범위에서의ㅏ 계약 변경을 하는 것은 어떨까 주인 쪽에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거절하였습니다만 서로 옥신각신하지 않고 계약 종료의 승낙을 받았습니다. 이것 또한 놀랐습니다.

그리고 23일 일요일 렌탈 사무실의 계약 해약 후, 에비스의 물건은 우연히 25일 화요일에 발견하여 26일 수요일 보러갔고 가계약을 했습니다.

정말로 이번 일주일의 흐름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지나 건물, 일 모두 정화(클리닝)를 함께 해준 저의 우니쨩(우니히피리)의 덕입니다. 그리고 휴렌박사님 KR여사님, 호오포노포노 본부의 여러분들, 호오포노포노 아시아 사무국의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또, 서적 「우니히피리」 저자 타이라 아이린씨에게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이 책 덕분에 우니히피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전보다 더 나아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착오나, 일에 대한 어머니의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 등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어 정화(클리닝)를 하는 것도 아직 도중입니다만, 뭔가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는 지금이 재밌고 즐겁습니다.

본부에서도 정화(클리닝)를 해주신 덕분이예요. KR여사의 강연회에 더욱 더 정화(클리닝)를 하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가 길어져 죄송합니다.
강연회 당일은 잘 부탁드립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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