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보통의 슬픔

2017年10月3日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고베 기본 클래스 수고하셨습니다. 스태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꽤 고민했지만 이번에 수강을하고 정말 많은 것이 좋아졌습니다.

그만큼 애견을 잃은 슬픔에 짖눌릴 뻔 했던 마음이 가벼운 보통의 슬픔이 된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

23일 밤은 오랜만에 호텔에서 푹 잤습니다. 1년만에… 지금까지 매 순간 슬픔에 빠진 상태로 그때마다 혼자서 정화(클리닝)해왔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은채 슬픔에 뒤엉켜있었습니다.

클래스를 듣고 정말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정말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23일 어느 의자에 앉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좋아하는 진 선생님께서 말을 걸어주셔서 기뻤습니다. 선생님을 껴안고 싶을 정도였어요!!

클래스를 듣고 있는 동안에도 애견이 생각이나서 몇번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DVD로 항상 보고있는 하늘님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꿈이 아니야, 실제로 참가하고 있다!!’라고 마음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24일은 제일 앞에 앉을 수 있었고, 두근두근거렸습니다.)

DVD에서 체험담을 이야기했던 엔도씨나 카타노씨와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혼자 참가했습니다만, 같이 수강했던 몇 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로 정말로 충실한 이틀간이었습니다.

어떤 일로 저와 같은 마음의 병을 가지고 계신 분은 병원에 가는 것보다 이 클래스를 수강하는 것이 새로 태어나는 방법이라고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행동(나이키의 슬로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클래스에서 돌아온 뒤, 12스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 정화.

다음에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꼭 참여하고 싶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추워졌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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