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돈에 대한 기억

2017年12月28日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에 호오포노포노와 만난 것에 감사를 전하고 싶어 메일을 드립니다.
저는 30대 여성이며 학생입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된 것은 반년 전쯤인데, 그때는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정도의 인상이었습니다. 11월말 저로써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해 호오포노포노를 기억해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롯폰기에 갔을 때 아자부의 사무국을 발견한 것도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도박을 하던 버릇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 10원, 100원 단위의 절약은 하면서도 한편으로 도박에서는 수백만원을 잃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의지로 그만두어도 한동안은 괜찮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시 도박을 하게 됩니다.

그때, 돈에 대한 기억을 정화(클리닝)한 결과 1개월이 지나자 돌연 ‘이제 도박은 그만하자.’라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로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평생 도박을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인지 확신이 듭니다. 또, 게임도 너무 심하게 해서 곤란했었는데, 이것도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지속하면 모든 것이 나 자신으로부터 나온 세계라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제 경우, 돈에 대한 집착이 다소 다른 사람보다 강해서 그것이 시야를 좁게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빛이 통하듯 정화(클리닝)를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최근에는 4개의 말에 더해 창문을 닦고 반짝반짝이는 창문으로 부터 파란 하늘이 보인다라는 것을 떠올리며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후련합니다!

여러가지 행복의 법칙이 있겠지만 기본적이고 단순한 호오포노포노는 지지자를 모으고 있네요.

내년에는 결혼을 하고 싶어, 결혼 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억도 정화(클리닝)하려고 합니다.

휴렌박사님과도 만나고 싶습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욱더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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