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자신

2018年12月28日

저는 계속 저를 좋아하지 않았고, 남을 위해 참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몇년 전에 딸이 다니는 침구원에서 호오포노포노의 책을 읽고 그때부터 빨리 들어가듯 계속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저를 소중히 대하고 있습니다. 착한 아이인척 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적과 같은 변화가 특별하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약간 흐름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소중히하여도 좋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을 소중히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안심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고민할 것이 있지만, 그때마다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를 되뇌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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