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나의 평화

2019年1月11日

벌써 9년 째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생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둘 사이의 관계가 어색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우중충한 기분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의 바람이 발각되었고, 저와 남편의 관계는 더욱 안 좋은 쪽으로 틀어져만 갔습니다.

어느날 헤어지려고 이야기를 하던 때,
왜인지 ‘위자료 받을거니까!!’라고 내뱉어버렸습니다.
남편은 그 말을 듣고 바람 상대와는 헤어지겠다며 계속 여기에 있겠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마음 속으로 ‘나의 평화’를 되뇌이고 있던 저에게 우니히피리가 말하게 한 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계속 정화(클리닝)하면서 비교적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한 마음도 들지만 그럴 때에는 정화(클리닝)할 찬스다! 럭키! 라고 생각하며 정화(클리닝)를 하는 매일입니다.

아직 남편과의 사이에 정화(클리닝)할 것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어 또 정화(클리닝)를 합니다.

앞으로도 우니히피리씨 잘부탁합니다.

[su_button]목록으로[/su_button]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