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집이 저절로…

2019年2月22日

호오포노포노는 10년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가볍게 훑어보는 정도로 잠재의식이 무엇인지조차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명인사들이 몇 명이나 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건 아무래도 대단한 무언가라고 생각되어 10권의 책을 5회 이상 읽었고, DVD도 몇백번이나 보았습니다.

시험삼아 집에 말을 걸어보자.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집과 이야기하기를 수일…

3월11일의 대지진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의 재해로인하여 마음에 들어했던 유리병이 세면대에 떨어져 도기였던 세면대에 구멍이 생기는 바람에 더러움이 쌓여 검게 되어버렸습니다.

믿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 구멍이 없습니다.
세면대가 정말로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믿지 못하여 매일 그 구멍을 찾았습니다. 몇년이고 찾았습니다.

우주는 정말로 정보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정화(Cleaning)를 철저히 하게된지 3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자신을 아끼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화를 하면 할수록 모든 일들이 원할하게 풀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힘들었던 인간관계!

호오포노포노를 널리 알려주신 모르나 여사, 휴렌 박사, KR여사, 스탭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su_button]목록으로[/su_button]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