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체험담

KR여사의 개인세션을 하고

2019年4月12日

KR여사와 함께 한 정화Cleaning의 시간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 사무국(타이라 베티, 영어-일본어 통역)에서 통역을 해주신 것도 하나 하나 알기 쉽게 전달해주시어 안심하고 개인세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기억의 재생이지 나 자신이 아니니, 그 기억을 하나씩 정화하라는 것과 정화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 또한 진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말에 안심하였습니다.

KR여사의 말소리, 베티씨의 통역, 전화이지만 같은 공간 속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정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생각지도 못했던 오퍼(희망한 대로는 아니었지만…)를 일적으로 받았습니다.
그것도 정화합니다.
오퍼를 받아야할까, 말아야할까를 망설이며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마음 속으로 정화를 하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메일 매거진을 지금 읽으며 또 정화.
조금 전 베티씨의 뉴스레터를 읽고 또 여러 감정이 솟아 정화.
계속해서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eace of I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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