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험담은 아니지만, ‘잃어버렸던 물건들이 돌아온다?’를 읽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마침 제 자신이 갈림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를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체험담을 읽고 ‘가장 자유로운 길로 나아가고 싶습니다’라는 바람을 정화하게 되어, 마음이 상쾌해지고 무언가에 감싸인듯한 온화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제 자신만을 생각해 막다른 길에 다달은 일.
어쩌면 서로에게 있어 사랑의 시야가 좁아졌었는지도 모를 일.
그런 제 자신에게 상냥하게 깨우침을 준 문장이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상대의 자유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정화 그 자체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체험담과 만난 것도 정말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담을 투고해주신 분께도, 호오포노포노 아시아 사무국 여러분들께도,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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