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몸의 목소리

2019年5月17日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머리로 생각해버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가 원활히 되지 않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니히피리와의 대화를 우선하는 것으로 내면에 포커스를 맞추는 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자궁근종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로 몇개월… 근종이 더욱 커졌습니다.
저는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했습니다. 다만, 자궁근종에 대해서 호오포노포노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때의 감정을 향해서 실천하였습니다.

1년 후의 검진에서는 자궁근종이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를 담당하셨던 의사선생님도 놀라 믿지못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호오포노포노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 조차 없다고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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