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다시 만난 ‘문제’는 보물 】

2022年7月20日

기자:SNS를 새로 시작하며 보안에 대한 불안을 정화하지 않은 채로 사용했더니 2일도 지나지 않아 트러블이 일어나 정말 많이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모미라니:누구에게나 일어나기 마련이죠. 저도 매번 그렇답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멋진 점은 시간여행과도 같아서 과거에 일어난 후회하는 일에 대해서도 정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피했던 일, 실수 했던 일, ‘그 때 이렇게 했더라면’ 라는 기분까지도. 과거에 체험하고 정화하지 않은 채로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당신의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떠올랐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화를 하는 것만으로 평화를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모든 것에 대해 ‘지금의 우리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초월해 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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