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우니히피리와 함께하는 인생의 여로(旅路) 】

2022年7月27日

기자:TV에서 뉴스를 보면 가끔 뉴스 내용 때문에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저번에는 어떤 사건을 보고 느낀 잔혹함을 ‘자신의 기억으로’ 정화하기까지 한참이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미라니:부담으로 작용하며 재생되고 있군요. 이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윤회전생에서 보기 싫은 것과 같은 일을 우리 모두가 여러 번 해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자기자신의 기억과 관련되지 않았다면 그런 반응은 없었겠죠. 죄책감이나 후회로 시간을 버리기 보다는 지금 이 기회를 통해 정화하고 그 상황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태고의 기억에서부터 당신도 주변의 사람도  모두가 해방되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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