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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정화(클리닝)를 지속하고 있는 지금에 와서는 매 순간 지금과 대면하면서 충실하게 준비하여 운전을 할 때는 단지 운전을 하고, 손님과 말을 할 때는 그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생각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손님에게 있어 듣기 싫은 말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신용을 주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핀란드의 통나무 집을 취급하고 있는데, 전국 20여개의 대리점 가운데 이번 세일 캠페인에서 베스트 세일즈맨이 되어 내년에 있을 핀란드 투어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의 예로, 부모님 그리고 가족과의 대화, 타인과의 대화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원할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까지 저는 교육의 문제일지, 관습의 탓일지 모르겠지만, 남자라면 꿈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언젠가는 업적을 이루어야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이지 못한 제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며 또 어딘가에서 포기하는 저를 탓하고 있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당연히 저의 탓이라고 생각하여, 생각하고 있던 것을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오포노포노를 만나고 휴렌박사님과 만나 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보살피고, 사랑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2009년 9월 5~6일 강연회)

자금에와서는 ‘그걸로 괜찮아.’라며 이 상태로도 괜찮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정화(클리닝)를 하고 모든 사람, 물건, 제가 살고 있는 야츠가타케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저에게 일어나는 좋은 일, 나쁜 일 모든 일에 옛날만큼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좋은 의미로 작아졌음을 느낍니다.

함께 호오포노포노 강연회에 참가하여 주신 ***회사와 ***사장님, 동료***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체험담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남성)


체험담

강사 인터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