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토지정화

안내받듯 실현한 이사

2011年1月17日

저는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살아 정든 아파트에서 슬슬 이사를 해야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상담을 나눈 부동산의 이야기로는 아파트 이사는 매각 시점과 매입 시점을 딱 맞추는 것이 어려워 대부분의 경우, 파는 쪽 혹은 사는 쪽이 기간에 맞추어 잠시 어딘가에 거주하는 일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게다가 어머니가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만, 과감히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1년 반 전에 휴렌 박사님의 클래스를 수강하고, 그 날부터 박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정화(클리닝)를 실천하고 있었기에, 이사에 대해서도 여러 걱정과 불안, 기대와 같은 기분을 정화(클리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정도가 지났을까요? 저희 집을 사기 위해 보러오신 멋진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런 부부가 우리 집을 사주었으면 좋겠네.”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부부쪽에서도 저희 집을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사고싶다는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부부의 연락을 기다렸다는 듯, 때마침 알아보던 신축 아파트도 좋은 매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셔서 새로 구매하는 집의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타이밍이 흐름에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도 이런 일이 있냐며 놀라워했습니다.

더욱이 딱 그 쯤에 KR여사님께서 처음 일본을 방문하여, 운이 좋게도 토지 정화 방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그 방법으로 정화(클리닝)를 하였더니 지금까지 살았던 토지와 집에 대한 감사함이 떠올라 눈에 익은 경치도 빛이 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집의 열쇠를 넘겨주는 날, 집을 구매하신 부부가 아버지의 사진도 함께 가지고 와달라고 부탁하셔서 함께 가지고 갔더니, “이 집에 이어서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손을 모아주셨습니다.

그로부터, 리모델링이 완성 된 날에도 초대해주시고 “여기에서 살게되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말해주셔서 꼭 7주기를 맞으신 아버지도 분명 기뻐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살게 된 토지와 집도 매일 정화(클리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분으로 이사를 한 것이 처음이라,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에 안내받는 것 같은 안심감에 쌓여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위의 단어를 되뇌이면 제 안에서 부터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듯, 굳은 껍질이 한장 한장 벗겨지는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자신을 마주하는 기분이 듭니다. 생각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로 감사한 일 입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전해주신 휴렌 박사님과 KR여사님, 일본에서 클래스를 개최해주신 타이라 베티님 그리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I LOVE YOU!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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