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인연이 되어 다시

2019年1月18日

2009년쯤까지 4번 정도 클래스애 참가하였습니다.
기본1 클래스를 두 번, 비즈니스를 두 번 정도.

당시에는 클래스 회장에서 12스텝를 읽는 것의 효과나 의미를 알지 못하여 내용이 길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문득 오랜만에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어 5년 이상 책상에 넣어 방치시켰던 텍스트를 꺼내 읽어보았더니, 읽는 것 만으로도 감정이 반응을하며 들끓어 올라 내려놓게 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감정의 반응을 끌어내는 문장이었던가… 기쁘게 읽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전혀 이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5~6년은 다른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소원해졌었습니다만, 인연이 닿아 다시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게 되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흐름에 의해 하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KR여사의 개인세션에서 가르침을 받은 개인 정화(클리닝) 도구도 머리 속으로 계속 기억하고 있었고, 어제부터 사용하려고 마음을 먹었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해보니 편합니다.

소원해진 기간 동안에도 호오포노포노의 에너지가 막연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0대 남성)
[su_button]목록으로[/su_button]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