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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올바른 인간관계란 무엇일까요?
타인에게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들 한 명 한 명의 특징이자 습관이니까요.
그러면 습관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기억의 재생을 의미합니다. 모든 감정이나 행동, 생각하는 습관은 모두 기억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죠.
그 습관이 당신에게있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신의 의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남은 인생을 타인이나 사회에 화를 내며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화가 날만한 장소는 피해가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일까요?

호오포노포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체험하는 것을 통해 기억을 정화하고, 영혼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영혼의 부담이라고 하면 뭔가 어둡고 무거운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눈 앞에 있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것을 진심으로 치우고, 해방시켜 유일무이한 이 삶이 갖고 있는 흐름으로 돌아가자는 것 뿐입니다.

만일 지금 당신이 누군가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면 ‘그에 대해 질 수 있는 책임의 방법을 실천하자, 상대방을 통해 분노가 나타났지만 나는 나대로 나의 기억을 정화해보자!’라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분노가 들끓는다면 그 때 당신은 굉장한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날 때, 표면의식으로는 실제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소한 분노와 부러움도 실은 무언가를 파괴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체험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정화를 할 때, 그것이 인생 최악의 상태라고 하더라도 당신은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수억 광년도 전부터 이어지는 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존재해왔던 것입니다. 여태까지 당신이 내려놓지 못한 것일 뿐이죠. 그것은 전쟁의 기억, 파괴의 기억.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비로소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인생의 흐름이 바뀌는 기회인 것이죠.

평화
모미라니 람스트럼


Momilani Ramstrum, Ph.D.(모미라니 람스트럼) 1983년에 오아후 섬에서 모르나 여사가 개최한 SITH 미니 강의에 참가했고, 그 후부터 스태프로서 활동. 고 모르나 여사로부터 강사 교육을 직접 받은 소수의 사람 중 한 명이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메사 칼리지의 교수 겸 음악 감독으로서 활동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화를 통해 영감을 받고 회화를 시작했으며 전시회도 개최되고 있다. 모미라니 람스트럼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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