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샀던 KR여사의 ‘봄의 차’로 매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몸이 계속 안좋고 나아지더라도 완전히 나은 것 같지 않아,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내시경을 예약하고 기분전환으로 주문했었는데, 좋은 향기에 감동하여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아이스블루’ 이 정화도구로 치유되는 것을 본 적은 몇 번이나 있습니다. 직장에서 시든 포인세티아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저는 물을 주기만 했었습니다. 몇 개월을 그렇게 물만 주다가 물을 줄 때 ‘아이스블루’라고 되뇌고, 만지고, 물을 주기 시작한지 보름이 넘을 무렵 새싹이 돋으며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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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말 기본 클래스에 참가하여 블루솔라워터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블루 보틀을 찾아 바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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