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도구

블루솔라워터를 마시다.

2011年6月24日

2008년 3월 말 기본 클래스에 참가하여 블루솔라워터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블루 보틀을 찾아 바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시기 시작한지 3일정도 지났을 무렵 신체의 중심부가 따끈따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미열일거라고 생각하며 꿀꺽꿀꺽 계속해서 마셨습니다.

그러자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요? 몸에서 응어리를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기 때문에 뭉침에 민감하고 유지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아, 여기가 뭉침의 근원지다’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을 향해 4개의 단어를 반복하였습니다.

블루솔라워터를 마시고 4개의 단어를 되뇌였습니다. 이것을 계속하고 있으면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기분 전환을 한 것과 같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해졌다고해서 매일매일 마시는 것을 거르지 않았습니다. 긴 시간 PC를 하면서 블루보틀을 옆에 두고, 블루솔라워터를 마시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뭉침이나 피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편하게 되었습니다. 장시간의 회의, 많은 양의 자료를 만들고 난 후에는 머리도 몸도 멍하니 피곤하지만 이럴 떄는 잠자기 전에 반드시 블루솔라워터 한 병을 마시고 잡니다.

그럼 다음날 기분이 상쾌하고 꿈에서 자료의 내용이 선명해지거나, 눈을 뜨는 순간 영감이 들거나 하는 즐거운 일의 연속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블루솔라워터로 이렇게 개선될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지금은 블루솔라워터를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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