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이 평화와 행복을 체험할 것>
Q. 지난 번 인터뷰에서는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혼이라는 경험의 정화를 통해 무언가 보이기시작한 것이 있을까요?
큰 공부가 된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행하다’는 체험을 하고 있을 때는, 제일 먼저 자신이 상대방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그 ‘판단’을 자신의 안에서 정화할 것. 그리고 무엇에있어서도 우선은 ‘자신 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체험한다’는 것에 대해 자기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그것이 호오포노포노의 제1의 목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