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넬로 체콘 인터뷰:【 작은 집념을 정화하는 이유 】 2022年4月13日 저는 지금 지은지 100년이 넘은 낡고 넓은 집에서 혼자 그리고 즐거운 친구들(11살이 된 노견과 나이를 알 수 없는 눈이 먼 개,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과 살고 있습니다. 인연이 닿아 이 집을 구입하였고 우리끼리 살고 있지만, 방이 13개나 되는 오래된 집이라서 몇 년동안 같은 가정부가 집안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사람을 고용해 청소를 했는데도 방과 동물 뿐인 집은 항상 지저분했습니다. 이어서 읽기 Share You Might Also Like 알려줘 KR여사! :【 문제는 전부 나의 책임? 】 2022年6月1日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우니히피리와 함께하는 인생의 여로(旅路) 】 2022年7月27日 휴렌박사의 일문일답:【 가족에 대한 고민 】 2021年4月3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