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넬로 체콘 인터뷰:【 작은 집념을 정화하는 이유 】 2022年4月13日 저는 지금 지은지 100년이 넘은 낡고 넓은 집에서 혼자 그리고 즐거운 친구들(11살이 된 노견과 나이를 알 수 없는 눈이 먼 개,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과 살고 있습니다. 인연이 닿아 이 집을 구입하였고 우리끼리 살고 있지만, 방이 13개나 되는 오래된 집이라서 몇 년동안 같은 가정부가 집안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사람을 고용해 청소를 했는데도 방과 동물 뿐인 집은 항상 지저분했습니다. 이어서 읽기 Share You Might Also Like KR여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네가지 말 편 】 2021年11月17日 알려줘 KR여사! :【언제, 누구에게 네 마디 말을 하면 좋을까?】 2022年4月20日 KR여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직장편 】 2021年9月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