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인정 강사 메리 콜러 인터뷰:【 나의 짜증에 사랑을 】 2022年3月9日 제가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된 것은 1998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게는 7명의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었습니다.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가장 큰 걱정거리는 제일 아래의 쌍둥이들의 다툼이었습니다.쌍둥이는 언제나 다툼을 하였고, 저는 항상 짜증이 나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던 찰나에 호오포노포노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읽기 Share You Might Also Like 【휴렌 박사 추모 인터뷰】Vol. 1 : 메리 콜러<전편(前編)> 2023年1月17日 친애하는 여러분꼐 KR로부터 연말연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2022年12月21日 넬로 체콘 인터뷰:【 몸을 관리하는 방법 】 2022年2月1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