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진행되었던 휴렌박사의 인터뷰 가운데 비즈니스에 있어 서 정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휴렌박사에게 배우는 세상에서 가장 별난 심리치료사의 문제해결법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을 진다>
행복이란 ‘제로’가 되는 것
기자: 휴렌 박사님의 인생에 있어 ‘행복’의 정의를 알려주시겠어요?
휴렌 박사(이하 휴렌) : 우선은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제로의 상태라고 느낄 때, 자유를 느낍니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이미 제로의 상태니까요. 이미 정화를 통해 신성神性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런데 기억에 방해를 받아 본래의 당신이 아니게 되어버리죠.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은 기억으로 호오포노포노는 ‘당신이 기억을 지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