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실천할 때 생각한 것처럼 잘 흘러가지 않을 때, ‘분명 방법이 틀렸다’라든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될 리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잘 흘러가지 않는 체험을 하고 있을 때, 사실 당신 앞에 매우 중요한 것이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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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법으로 정화를 하고 싶다!
사실 정화의 실천하는 동안 발생하는 불안이나 바르게 하고 싶다는 기분은 애초에 우리들의 안에 있던 기억입니다.그러니 정화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나 감정을 느꼈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정화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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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리들이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기억이 재생되고 있을 때라고 이야기합니다.이를테면 거기에 비교대상이 있을 때,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생각을 하고 있을 때는 생명의 원천인 ‘마나’가 흐르지 않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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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원한다’는 기분은 대체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요?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우리들이 매일 마주하는 ‘원한다’는 기분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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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어난 일이나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일어난 일, 싫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들에 관해 분석하거나 해석하려고 하다 패닉에 빠져 그 속에 헤엄치고 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거나 하지는 않은가요? 일어난 일 가운데 무언가 하나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기억의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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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속의 강사인 메리 콜러씨는 자신이 수술을 받을 때 어떻게 정화를 실천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된 순간부터 정화를 시작해, 수술하기 전, 수술하는 동안, 그리고 그 후에 정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정화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그것은 수술을 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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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관계이던간에 거기에서 나누는 대화가 아무리 표면적이라고 해도 ‘우니히피리 끼리 전부 들리고 알고 있어’라고 말한 것은 고(故)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였습니다. 아무리 치장을 해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도, 거기에 기대나 두려움, 통제와 같은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정화하는 것만이 그 관계성의 목적입니다. 자신 편한대로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하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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