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정화하면 필요한 기적이 일어난다】

와이키키 해변을 걷고 있는데 낯선 여성으로부터 “당신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괜찮다면 함께 가지 않겠어요?”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별로 망설이지 않고 따라가니, 청초한 건물의 한 방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모르나여사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저는 그녀의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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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6月30日
강사 인터뷰

우리함께 호오포노포노:【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기 때문에】

최근 기운이 없다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채로 지속될 때 자신과 제대로 대화하고 있나요? 사람이나 환경을 탓해봐야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눈을 깜빡이는 것 만큼 간단한 해결 방법을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씨와의 대담을 서적화한 『우리함께 호오포노포노』 의 타이라 아이린씨에게 들어보았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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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6月16日
강사 인터뷰

우리함께 호오포노포노:【 ‘올바르게 있기’라는 말을 하와이인들이 ‘알로하’와 맞먹을 정도로 말하는 이유 】

최근 몇 년간 실천자가 늘어난 ‘호오포노포노’. 하와이의 전통적인 문제해결법이다. ‘호오포노포노’라는 말은 하와이에서 ‘알로하’와 맞먹을 정도로 빈번히 사용된다. ‘포노’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올바름’이라는 의미가 되는데, 어째서 이 단어를 인사말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일까. ‘호오포노포노’를 오랫동안 실천하며 요시모토 바나나씨와의 저서 『우리함께 호오포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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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6月2日
강사 인터뷰

우리함께 호오포노포노:【 조마조마하던 내가 요시모토 바나나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이유 】

대만인과 결혼한 제(타이라 아이린)가 부유층과의 교류가 매우 많은 시부모님과의 가치관 차이에 고민하고 있을 무렵, 경애하는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씨의 서적 『우리함께 호오포노포노』(3월23일 발매)로 대담을 할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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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5月26日
강사 인터뷰

휴렌박사의 일문일답:【 컴플렉스 】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체험하는 사람 및 사물에 대한 집착, 자기 부정 혹은 스트레스 받는 인간 관계 등의 문제들에 대해 「Just do it !」 이라고 명쾌한 답을 내리는 휴렌박사의 과거 인터뷰를 6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현재 2회째)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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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4月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