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오카야마 선생님께 소개를 받은 작년 3월 이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먼저 배우고, 전부 납득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정화(클리닝)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어서 읽기

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