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 초심자로 있는 것 】

얼마나 오랫동안 정화를 했냐고 자주 질문을 받는데요.‘저는 호오포노포노 초심자입니다’라고 대답을 하곤 합니다. 실제로 정화를 3년, 10년, 40년, 50년 각자 아무리 오래 지속했다고 하더라도 정화란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오직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실행적인 문제해결법입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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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7月6日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 어떤 차에 타고 싶나요? 】

“pedal to the metal”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전속력’이라는 의미입니다.저는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 표현을 떠올릴 때면 저라는 존재도 모두 사실은 신성한 존재에게 안내받는 완벽한 존재라는 것을 상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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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6月29日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 정화하고 있는데도? 】

기자:정화를 하고 또 해도 결국 같은 현실이구나 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KR:그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체험을 하고 있어서 매일 그 상사와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같은 감정이 생기고 불쾌함이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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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6月22日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 우연한 정화 】

기자:사실 기념으로 드리고 싶었던 과자가 있었는데, 이동하기 전의 회의가 길어져 가게가 문을 닫아서 원래 드리고 싶었던 과자를 살 수 없었습니다. 정화는 했지만 결국 다른 과자를 가져왔습니다. KR:그게 이 과자인가요? 괜찮습니다! 이 과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과자가 있기 때문에 지금 당신이 ‘생각한대로 예정이 진행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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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6月15日
강사 인터뷰

KR여사 인터뷰:【 미리 정화를! 】

기자:어느 날을 기점으로 현관문의 열쇠가 열쇠구멍에 잘 안들어가지고, 심지어는 현관문 앞에 서서 꼼짝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외출 전과 귀가 후에 정화를 빼먹지 않게 되었죠. ‘현관문’이라는 존재와 늘 소통하고 정화도 부지런히 하게 되었습니다. KR:저도 며칠 전에 현관문의 열쇠를 바꾸고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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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6月8日
강사 인터뷰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내면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장소’ 】

기자:우니히피리와의 대화가 늘고나서 내면에 오랜시간 축적되었던 깊은 외로움같은 것들이 옅어져 정말로 외부의 ‘누구 혹은 무언가’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어 놀랍습니다. 모미라니:저도 같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열쇠는 ‘자신의 내면의 관계’인 것이죠.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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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5月25日
그 외

우니히피리와의 시간

우니히피리와의 시간 코로나의 등장은 저를 포함해 전세계인들의 생활을 한 순간에 바꾸어 놓았습니다.호오포노포노의 가르침은 이런 비상사태에서도 모순되지 않고, 오히려 이런 상황하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합니다. 벌써 3년 째 손때가 묻은 일일달력. 달력에 쓰여있는 문구들의 보편성에 놀라울 따름입니다.사무국에서 보내주시는 모든 메세지도 매일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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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5月12日
강사 인터뷰

알려줘 KR여사! :【 정화는 도망치는 것? 】

매일 전 세계에 걸쳐 개인 세션을 하며 정화를 하고 있는 KR여사.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는 나날 중에 문득 떠오르는 의문이나 질문을 KR여사가 간단히 답해주어 호평을 받고 있는 연재 2탄입니다.전부 6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이번 회는 제4회입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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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5月1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