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이 길로 인도받은 것은 우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2019年10月4日

이혼 후 친정으로 돌아가 서점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의 단행본을 구매한 뒤로 인생의 제2막이 시작된 것만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 일을 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어린 아이들(5세, 7세)을 남편 가족에게 두고 떠나왔습니다. 그 후로도 부모님이나 남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에서도 편하게 있을 장소는 없었습니다.

희망이 보인 것은 그러던 중이었습니다. 서점에서 만난 호오포노포노 책을 집에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그 후 바로 네마디 말을 반복하여 말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던 난제가 몇 개나 깜짝 놀랄만한 타이밍에 풀리게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놀랍고 감동적인 변화는 적대시하던 어머니가 어느샌가 상냥하고 배려심있는 사람으로 변해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로부터 저 또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무언가가 있으면 나쁘게 받아들이던 부분이 그렇지 않게 되었다고…

정화를 잊어버릴 때도 있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한 번 정화를 체험하면 조금 쉬더라도 다시 인도받는 듯했습니다. 안절부절 책을 읽으며 시행착오도 많은 길이었지만, 지금에서야 드디어 정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삶의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지병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스스로의 작은 틀에 갇혀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정화와 함께 벽을 넘어 더욱 넓은 세계를 모험하고 싶습니다.

정화에 너무나도 열중해버릴 때, 저는 핸드폰으로 타이머를 걸어놓고 단 몇 분만 정화를 하는식으로 과잉되는 부분을 가라앉혔습니다. 블루솔라워터를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정화를 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 스프레이로 뿌리고 있습니다. 정화가 꽤 편해진 것 같습니다. SITH분들 그리고 함께 정화를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Peace of I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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