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체험담

어둠 속에 핀 빛의 꽃

2019年12月13日

저는 어릴 때부터 쉽게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질투나 후회 등이 마음 속에 떠오르면 그것을 언제까지고 계속 품고, 생각하다가 지치면 또 다른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호오포노포노를 만나 조금씩 마음에 묶어두었던 감정과 제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저는 꿈에서도 학창시절의 좋지 않은 기억들, 콤플렉스를 자주 보곤하는데 그런 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린씨가 쓴 『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에서 ‘꿈에서 본 것이나, 꿈을 통해 느낀 감정을 정화해주세요’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 생각했던 어둠으로부터 구원받았음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싫은 감정을 느끼는 일을 많겠죠. 하지만 정화를 알게 된 지금은 매우 든든하게 지원군이 있는 것처럼 평온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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