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체험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2020年3月13日

개인세션을 받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체험담을 위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세션을 마치고 오랜 세월 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했던 자신의 체험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었던 것에 무거운 기분이었습니다.

쇠사슬(기억)에서 해방된 기분입니다.
영어는 모르지만 KR여사의 밝은 목소리와 긍정적인 표현이 들리면 칭찬을 받는 것만 같아 빠르지는 않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베티씨 덕분에 오랜 시간 베어있는 과거에서 나오는 말로부터 현재로 되돌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억에 삼켜질 것 같은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작정 정화를 해왔지만, 진심으로 자기자신을 더욱 책임지며 적극적으로 정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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