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모미라니 람스트럼 인터뷰:【 ‘즐거움’과 ‘기쁨’도 정화! 】

2022年8月3日

기자:인상에 남았던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이를테면 좋아하는 마음이나 ‘즐거움’ 혹은 ‘기쁨’도 정화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미라니:중요한 일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파티를 열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요리도 회장도 손님들이며 음악도 모든 것이 완벽한 파티로 모두가 만족해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파티를 기획할 때 ‘전의 파티가 완벽했으니, 똑같이 하고 싶다’고 느낀다면 거기에서 이미 여러 비교대상과 판단의 기준이 생겨나 파티를 기획하는 과정이 아주 괴로워지겠죠. ‘파티 그 자체’도 하나의 존재이므로 ‘이번에 하려하는 파티’는 ‘이전의 파티’와 비교당하며 자신다운 표현을 자유롭게 하지못해 즐겁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읽기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