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H호오포노포노 아시아사무국 공식사이트 

저는 어릴 때부터 쉽게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질투나 후회 등이 마음 속에 떠오르면 그것을 언제까지고 계속 품고, 생각하다가 지치면 또 다른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호오포노포노를 만나 조금씩 마음에 묶어두었던 감정과 제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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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정화를 실천하고 계신 분들로부터 ‘생각대로 되지 않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요… 카마일리 라파옐로비치(이하 KR)：결과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Ｑ：결과에 대한 ‘기대’라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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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걷고 있습니다. 헤매이면서 하지만 언제나 이곳으로 되돌아옵니다. 잘 되지는 않지만 확실히 변하였습니다. 마치 이미 정해져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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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이전의 강연회에서는 일적인 부분, 타인과의 만남 등 ‘인생의 모든 것은 정화를 하기 위해 하고 있다’라는 입장에 있으면 모든 일이 잘 풀려간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인생이 부드럽게 펼치지도록 정화를 한다’고 이해하였습니다. 카마일리 라파옐로비치(이하 KR)：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분이더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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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를 알고, 호오포노포노를 믿음으로 인해 제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있는 그대로 기고하겠습니다. 일어난 일들이 호오포노포노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걸 생각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단순히 시간순서대로 나열하고, 제 개인적인 삶의 모습도 함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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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책은 어떤 것이라도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있지만 오디오북을 통해 들으니 또 다른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책에 있는, 써 있는, 눈에 보이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이 꽤 있었습니다. 블루솔라워터를 만들 때 직사광선을 쬐면 (특히 해가 낮은 계절이나 시간대) 아주 아름다운 프리즘이 나타나네요. 하지만 저는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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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性)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기> Q. 여성이 비즈니스에 매진하는 동안 내면의 남성성은 강고해져가고, 그로인해 여성성을 표현하지 못해 괴로워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성의 삶의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성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라고 느껴집니다. 고객들 가운데에는 관리직에 있는 여성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분들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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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는 2년 정도 전부터 귀중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정화를 하다 좌절하거나,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그럴 때 일수록 호오포노포노의 책을 읽고 호오포노포노의 가치관을 몸에 스며들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남매 중에서도 가장 막내로 태어나 ‘책임’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유년 시절을 보냈고, 어른이 되어서도 무책임한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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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모두가 자기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마치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저한테 무슨 문제 없나요?”라고 통째로 묻는 것처럼, 타인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자신입니다. 그 본질로 되돌아가서 우니히피리를 신회라고, 그 속삭임,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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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을 쓸 수 있는 기회에, 그리고 저의 체험담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정화를 하며, 우니히피리의 존재를 떠올리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상 속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이나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정화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몰랐을 때의 저는 아무런 이정표도 없는 정거장에 서있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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