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구하지 못한다는 걱정도 과거의 기억입니다. 당신이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기억을 보여주는 잠재의식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라고 네마디 말을 되뇌보세요.
...이어서 읽기

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하레아카라를 만난 것은 1997년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던 저를 친한 친구가 호오포노포노의 클래스에 데려다 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돌이켜보면, 이번 생에서 내 자신의 최고의 선택은 그날 클래스에 참석한 것입니다.
...이어서 읽기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더이상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라고 하더라도 도와주고 싶고, 편하게 해주고 싶다.
당신에게는 그런 상대가 있나요?
이번 화에서는 이하레아카라 휴렌박사가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남성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어서 읽기
미국에는 ‘It’s always good to have putz day’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하레 아카라는 클래스의 중간 혹은 끝난 뒤에 종종 이 말을 제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는 자기 자신을 타이르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어서 읽기
휴렌박사는 그럴 때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내 안에 도대체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토지와 연결되었고, 좋든 나쁘든 이런 체험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기억이 지워짐으로써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땅은 토지로서의 본래 목적을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읽기
2022년 1월 15일 이하레 아카라가 영면에 들었을 때, 그가 했던 몇 가지의 말들을 떠올리며 적어두었습니다.
그것들은 이하레 아카라의 입의 통해 밖으로 나온 이후 오랜시간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기회에 여러분들께도 꼭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어서 읽기
호오포노포노의 규칙은 한가지.
문제가 일어날 때는 어떤 때에도 자신의 내면을 보는 것, 즉 문제가 일어날 때 유일무이한 '나'라는 존재 속에 숨어 알게 되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어떤 환경이라도 거기에는 완벽한 목적이 있다.
...이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