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는 ‘문제를 사랑해주세요’라고 합니다.
끊임없는 아픔을 동반하는 신체의 문제가 있을 때, 사랑하는 아이가 괴로워할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의 뉴스 등 이런 것들을 사랑할 수 있나요?
문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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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KR:어떤 정화도구도 어떤 말도 모든 기억의 정화에 사용할 수 있지만, 영감으로 ‘이것’임을 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겠죠. 영감은 자신의 내면에서 직감적으로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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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표면의식의 부분입니다. 우니히피리(잠재의식) 는 언제나 그 곳에 있어주는 자신의 의식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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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씨의 정화도구인 ‘KR 카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 장소의 평화로움과 조화로움이 전달되어 내면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KR:빅 아일랜드(하와이섬)의 토지와 관계된 것처럼 되어 명상 중에도 꼭 ‘정화도구인 아이스 블루로 카메라를 정화한다’는 메시지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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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매일 크고 작은 여러 정보들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잠에 드는 것에서부터 먹는 것,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 슬픔을 느끼는 것, 아무것도 없는 길에서 갑자기 넘어지거나 하는 등 모든 것을 자각하고 하지 않고 관계 없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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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실천할 때 생각한 것처럼 잘 흘러가지 않을 때, ‘분명 방법이 틀렸다’라든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될 리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잘 흘러가지 않는 체험을 하고 있을 때, 사실 당신 앞에 매우 중요한 것이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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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KR:우리들은 물론 실제의 생활 속에서 여러 관계를 체험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내면의 어머니와 자식의 연결입니다.
기자:표면의식인 나(우하네 / 어머니)와 잠재의식인 우니히피리(자식)와의 관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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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법으로 정화를 하고 싶다!
사실 정화의 실천하는 동안 발생하는 불안이나 바르게 하고 싶다는 기분은 애초에 우리들의 안에 있던 기억입니다.그러니 정화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나 감정을 느꼈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정화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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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흐름이 멈춰버립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이렇게 해야만해’라는 등의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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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리들이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기억이 재생되고 있을 때라고 이야기합니다.이를테면 거기에 비교대상이 있을 때,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생각을 하고 있을 때는 생명의 원천인 ‘마나’가 흐르지 않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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