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체험담

기대와 불안

2018年8月13日

벚꽃도 조금씩 지기 시작해 새로운 새싹들이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요전에는 많은 응모 중에 KR여사의 개인세션을 제가 사는 동네에서 받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화(클리닝)을 시작한지 아직 얼마되지 않은 저에게 KR여사의 따스한 미소와 친철하면서도 힘이 있는 말들 그리고 개인의 정화도구를 전해 받아 눈물이 쏟아지는 것과 동시에 마음 속의 벽이 하나 둘 벗겨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대와 불안, 수많은 감정들을 하나씩 하나씩 정화(클리닝)하여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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