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나 자신 스스로 어디까지고 나아간다

2019年1月4日

3년 전 도서관에서 호오포노포노의 책과 만났습니다.
당시의 저는 마음이 외로워 어쩔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도, 주변도 문제 투성이라고만 느껴졌습니다.
그런 때에 호오포노포노의 책을 읽고 제가 느끼고 있던 외로움, 공포 등은 우니히피리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논리가 아닌 몸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정화(클리닝)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으면,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기적’이 일어나 기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에게 있어서 감사스러운 것은 ‘나 자신 스스로 어디까지고 나아간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의 목표나 이렇게 되면 좋을텐데라고 하는 욕망이 많아, 그에 대해 고민하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괴로울 때 우니히피리에게 말을 걸며 정화(클리닝)를 하고 있으면 ‘이건 내가 내 자신과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 나타난 목표와 문제야.’라고 툭하고 납득이 되는 순간이 있어 그 순간 마음 안쪽에 따뜻한 불이 켜진 것만 같은, 무언가에 휩싸이는 듯한 안심감이 생겨납니다. 외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었던 감각입니다.

자신의 본심을 마주하는 것으로 외로움이나 초조함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깊이 있게 느껴져, ‘이렇게 대단한 것을 나는 껴안고 있었구나!’ 라고 놀라곤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화(클리닝)하고 안심에 싸인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 이상으로 풍유롭고 기분 좋은 일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이 정화(클리닝)로 얻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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