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할 의지가 있는걸까요?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어 그것은 순간의 선택입니다.과거의 상처나 과오를 내려놓을 것인지, 고통과 아픔에 얽매일지. 잠시 잠깐의 순간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들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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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이렇게 되기 위해’ 혹은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정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던 부분이 제게 크게 와 닿았습니다. 기대를 내려놓으려고 해도 결국 자신이 제로가 되려고 정화를 하는 것에서 의식이 어긋날 때가 있어서, 정신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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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어떤 정화도구도 어떤 말도 모든 기억의 정화에 사용할 수 있지만, 영감으로 ‘이것’임을 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겠죠. 영감은 자신의 내면에서 직감적으로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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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표면의식의 부분입니다. 우니히피리(잠재의식) 는 언제나 그 곳에 있어주는 자신의 의식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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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씨의 정화도구인 ‘KR 카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 장소의 평화로움과 조화로움이 전달되어 내면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KR:빅 아일랜드(하와이섬)의 토지와 관계된 것처럼 되어 명상 중에도 꼭 ‘정화도구인 아이스 블루로 카메라를 정화한다’는 메시지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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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KR:우리들은 물론 실제의 생활 속에서 여러 관계를 체험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내면의 어머니와 자식의 연결입니다.
기자:표면의식인 나(우하네 / 어머니)와 잠재의식인 우니히피리(자식)와의 관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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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흐름이 멈춰버립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던가 ‘이렇게 해야만해’라는 등의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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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호오포노포노에서는 ‘과거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 ‘인연’을 지우고 제로에서 관계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름이나 주소를 알고 있다면 면접 전에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화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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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우리 자신의 ‘불평등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사고 혹은 그 신념에서 생기는 반응을 정화하는 것이군요.
마하야나:맞아요. ‘유리천장’이란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데 ‘가리고 있는 천장이 있다’며 꼼짝 못하게 되는 사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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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란 고대 하와이에서 전해지던 문제해결방법입니다. 그것을 하와이의 인간문화재 故모르나 나라마크 시메오나 여사가 현대에 맞게 변용한 것이 ‘SITH(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입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어떠한 문제도 ‘원인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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