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넬로씨는 엔지니어 경력 외에 북 연주와 시 창작을 통해 ‘내면의 영혼’을 직접 체험하셨다고 들었는데요. SITH호오포노포노와는 어떻게 연결해나가셨나요? 넬로:인종이 달라도, 동물과 식물 그리고 바위라도 본질은 모두 같습니다. 영혼을 정화하고 무거운 에너지를 승화시켜 조용한 제로의 지점에 서면 근원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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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매일 전 세계에 걸쳐 개인 세션을 하며 정화를 하고 있는 KR여사.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는 나날 중에 문득 떠오르는 의문이나 질문을 KR여사가 간단히 답해주어 호평을 받고 있는 연재 2탄입니다.전부 6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이번 회는 제1회입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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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된 것은 1998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게는 7명의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었습니다.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가장 큰 걱정거리는 제일 아래의 쌍둥이들의 다툼이었습니다.쌍둥이는 언제나 다툼을 하였고, 저는 항상 짜증이 나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던 찰나에 호오포노포노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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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제가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SITH)의 창시자인 모르나와 만나게 된 것은 19살 때의 일입니다. 당시에는 아직 SITH의 모체도 없이 모르나가 몇 년간 계속 명상과 정화를 이어가며 그 모양새를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저는 항상 그녀와 함께 명상을 했습니다. 모르나는 문제가 자신의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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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다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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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SITH호오포노포노는 현실적으로 문제에서 탈출하게 해주는 문제 해결법이네요. 우니히피리와는 어떻게 접하셨나요? 넬로:상실감이나 무력감에 시달리거나 불안이나 분노에 사로잡힌 상태로는 그 감정들을 우니히피리에게 떠 넘기는 것이 됩니다. 감정에 뚜껑을 덮거나, 갈등을 빚고 싸우게 된다면 우니히피리가 다치게 될 뿐입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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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호오포노포노를 하시는 분들 가운데 정화가 되었는지 의문을 갖는 분들도 계신데요. 정화에서 중요한 점을 알려주세요. 넬로:정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와 자신을 연결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고민하고 있다’가 아니라, ‘나는 고민을 하고 있음 체험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죠. 나라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는 고민하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입니다. 이어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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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앵거 매니지먼트’라고 불리는 분노에 대한 대처법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분노’는 성가신 감정이네요. 넬로: 분노에 대처하는 것은 평생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노를 계속해서 정화함으로써 평화가 확대되어 갑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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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신체를 통해 치유할 때 알아두고 싶은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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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힘든 시기입니다. 한마디로 경제적인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각자의 의미는 다릅니다. 당신에게 있어 경제적인 문제가 다른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이 다르기 때문에 ‘돈이 갖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돈을 정화해도 실제로는 돈을 얻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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