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샀던 KR여사의 ‘봄의 차’로 매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몸이 계속 안좋고 나아지더라도 완전히 나은 것 같지 않아,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내시경을 예약하고 기분전환으로 주문했었는데, 좋은 향기에 감동하여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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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친정으로 돌아가 서점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의 단행본을 구매한 뒤로 인생의 제2막이 시작된 것만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 일을 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어린 아이들(5세, 7세)을 남편 가족에게 두고 떠나왔습니다. 그 후로도 부모님이나 남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에서도 편하게 있을 장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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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하다’고 하는 깨달음】 “사랑합니다!” 상대방이 누구든간에 무심코 말해버려 부끄러워진 적이 자주 있는 저는, 며칠 전 택시에서 거스름돈을 받을 때 운전수분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대로 사랑합니다라고 까지 말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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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선고로부터 반년, 생환生還】 “성인 T세포 백혈병 림프종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희귀한 병입니다.” 그렇게 의사에게 선고받았을 때,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병원에도 가보았지만, 거기에서도 진단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발병하면 평균 생존 기간은 1년 미만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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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고함을 치면서도 기억을 정화했습니다】 저는 학원의 강사로 생활하며 심리학, 종교학, 철학, 환경학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3년 전, 평화학(국가 간의 분쟁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에 대해 조사하던 때에 ‘분쟁,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만난 것이 호오포노포노였습니다. 합리적이고 간단한 수단에 밝음과 희망을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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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는 제가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된 것은 2008년 가을이었습니다. 당시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아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원들에게 월급을 줘야하는데, 이익을 내야하는데, 계약을 하지않으면… 등등 해야할 일을 태산인데 문제만 생겼습니다. 그 막막함을 떨치기 위해 시작한 것이 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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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2017년 말, A대학원 합격 발표는 제 인생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이 저에게 다가온 여정을 감사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면서,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대부분 취득한 2019년 어느 여름날, 감사의 체험담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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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슴에 부종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병원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휴렌 박사님의 호오포노포노 강연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 유방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병은 매스컴을 통해 여러가지의 정보(기억)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 자신의 기억도 얽혀져 공포와 불안으로 진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화를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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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루’ 이 정화도구로 치유되는 것을 본 적은 몇 번이나 있습니다. 직장에서 시든 포인세티아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저는 물을 주기만 했었습니다. 몇 개월을 그렇게 물만 주다가 물을 줄 때 ‘아이스블루’라고 되뇌고, 만지고, 물을 주기 시작한지 보름이 넘을 무렵 새싹이 돋으며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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