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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체험담

기회가 무엇이 되었더라도, 인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와 만나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문제를 겪을 때에 정화(클리닝)를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들은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꿈에서 깨어나듯 정화(클리닝)를 할 때 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의 눈과 귀를 통해,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인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표면의식으로는 지각하지 못하고있다 하더라도,
우니히피리는 점점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갑니다.
호오포노포노 체험담은 모두 당신의 것 입니다.
모든 체험담을 통해 당신이 체험할 것은 신선한 존재의 숨결 그 자체입니다.
사실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을 신성한 존재의 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




정화도구

자신의 생명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전에 샀던 KR여사의 ‘봄의 차’로 매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몸이 계속 안좋고 나아지더라도 완전히 나은 것 같지 않아,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내시경을 예약하고 기분전환으로 주문했었는데, 좋은 향기에 감동하여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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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10月11日
서적

이 길로 인도받은 것은 우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이혼 후 친정으로 돌아가 서점에서 SITH호오포노포노의 단행본을 구매한 뒤로 인생의 제2막이 시작된 것만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 일을 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어린 아이들(5세, 7세)을 남편 가족에게 두고 떠나왔습니다. 그 후로도 부모님이나 남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에서도 편하게 있을 장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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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10月4日
그 외

견디기 힘든 고통 속에서 남편과 함께 정화, 이틀 뒤 죽을 병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죽음 선고로부터 반년, 생환生還】 “성인 T세포 백혈병 림프종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희귀한 병입니다.” 그렇게 의사에게 선고받았을 때,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병원에도 가보았지만, 거기에서도 진단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발병하면 평균 생존 기간은 1년 미만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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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9月20日
클래스

현재와 과거의 자신과 광대한 역사를 정화하였더니 딸이 갑자기 학업에 열중!

【딸에게 고함을 치면서도 기억을 정화했습니다】 저는 학원의 강사로 생활하며 심리학, 종교학, 철학, 환경학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3년 전, 평화학(국가 간의 분쟁을 피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에 대해 조사하던 때에 ‘분쟁,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만난 것이 호오포노포노였습니다. 합리적이고 간단한 수단에 밝음과 희망을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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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9月13日
클래스

막다른 길에 있었던 회사 경영이 크게 호전되어 매출 1.5배! 사원들도, 부부사이도 원만!

지금까지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는 제가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된 것은 2008년 가을이었습니다. 당시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아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원들에게 월급을 줘야하는데, 이익을 내야하는데, 계약을 하지않으면… 등등 해야할 일을 태산인데 문제만 생겼습니다. 그 막막함을 떨치기 위해 시작한 것이 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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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9月6日
그 외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

저는 가슴에 부종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병원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휴렌 박사님의 호오포노포노 강연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 유방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병은 매스컴을 통해 여러가지의 정보(기억)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 자신의 기억도 얽혀져 공포와 불안으로 진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화를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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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8月23日
정화도구

‘아이스블루’ 정화

‘아이스블루’ 이 정화도구로 치유되는 것을 본 적은 몇 번이나 있습니다. 직장에서 시든 포인세티아를 돌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저는 물을 주기만 했었습니다. 몇 개월을 그렇게 물만 주다가 물을 줄 때 ‘아이스블루’라고 되뇌고, 만지고, 물을 주기 시작한지 보름이 넘을 무렵 새싹이 돋으며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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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8月9日
그 외

어머니의 여행길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잃는 것에 강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해를 거듭하여 80세를 넘긴 최근 1~2년간은 조상님들께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가 건강하게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 일과가 되어있었습니다. 10년 정도 전쯤에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되었고,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정화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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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8月2日